다르덴 형제: 내일을 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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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영화는 옳다. 옳아야 한다. 관객들에게 옳은 것이 아니라, 이 영화를 보는 나 개인에게 옳은 것이 아니라, 세상에 대해 옳다. 이들의 영화는 이 세상에서 옳은 것이어야 한다. <내일을 위한 시간>도 옳다. 옳아야 한다.

4 thoughts on “다르덴 형제: 내일을 위한 시간

  1. 와 오랜만에 jongheuk님 블로그왔더니 이런 반가운 영화가! 예전에 in between days타고 들어왔던 사람이에요. 저도 정말이지 내일을 위한 시간 보고 jongheuk님이 남기신 글처럼 느꼈어요. 가장 중요한 가치를 말하고 있는데 저는 어쩐지 이 현실의 모순과 그것에 순응하는 사회에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같이 미미한 인간이 뭘 대단히 바꾸겠냐마는 사고라도 제대로 하고 살아야겠다, 무엇을 가치로 두고 살아야한다는 여실히 느꼈던 것 같아요.

    • 어머 엄청 오랜만이예요!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나요? 이 영화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았는데요, (지금도 많고요) 제가 중언부언 덧붙이는게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그냥 간단히 코멘트만 달고 끝내버렸어요. 영화 너무 좋았죠? 보는 내내 감사하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 네! jongheuk님도 잘 지내셨죠? 저도 이 영화에 대해서 감상문을 써보려했지만 정말 막상 쓰려니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 되어 임시저장만 하고 말았답니다.(전 심지어 제 느낌만을 쓰는데도 불구하구요!) 그래서 jongheuk님께서 쓴 에 대한 코멘트가 어떤 의미로 쓰셨을지 확 느껴졌달까요. 저는 주인공이 한 사람 한 사람 직접 만나 그들로부터 느끼는 감정이 너무 생생하게 다가와서 마음이 무척 묘했어요. 아..표현이 적확하게 되지 않아 안타깝네요. 불안과 두려움부터 시작해 여타의 모든 감정이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뤄지기때문에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생각해봤구요. 아무튼 여러모로 저도 좋았던 영화였어요. 아직도 를 못봤는데 조만간 꼭 봐야겠어요… 늘 좋은 리뷰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오잉 제목이 사라졌네요?ㅋㅋㅋ 뭐 유추하실것 같지만 그래도 달아보자면, 코멘트는 내일을위한시간과 아직도 못 본 영화는 보이후드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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