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리하는 방법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다. 내 성격과 맞지 않는다.
실현 가능성이 낮은 일에 대해 무책임한 희망을 가지는 것은 내 머리가 허락하지 않는다.
감정적인 소모를 기꺼이 달가워 하며  장기간 견딜 수 있는 건 일말의 희망이라도 남아 있을 때나 가능한 일이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나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

그러니까 나는,
라면이나 먹으면서 책을 읽어야 겠다.
홍차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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