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톤 프로젝트: 유실물 보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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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께서 친히 메일로 보내주셨다. 받기 전까진 이런 뮤지션이 있는 지도 몰랐다. 파일을 받고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장을 한번 썼고, 몇시간 뒤 음악을 몇번 반복해서 듣고는 정말 좋다고, 다시 한번 답장을 보냈다.

이 뮤지션이 어떤 사람이고 또 어떻게 음악을 만들게 됐으며 현재 내가 듣고 있는 음악은 어떠 어떠하다, 라는 평소에 적던 루틴들을 다 집어 치우고,
그냥 음악을 듣고 싶다. 그냥 좀 가만히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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