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ding cut down

펀딩이 깎였다. 풀펀딩으로 구두 약속받았다가 정작 계약서에는 깎여서 나왔다. 차라리 처음부터 적게 준다고 말해줬으면 기분이 덜 나빴을 것 같다는 얘기를 친구와 주고 받았다.

경제 한파때문인지, 학부생들의 enrollment rate 이 학과에서 예측한 것 만큼 나오지 않은 모양이다. 뭐 이유야 어찌 되었든, 다음 학기는 다시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 당장 차를 처분할까 생각중이다. 차를 팔면 대충 생활비는 이전 수준만큼 나오니까. 불편하더라도 버스를 타고 다녀야 하나 생각하고 있다. 경기가 후퇴할 때에는 단기적으로 asset 을 처분하는 편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장기적으로는 물론 안좋겠지만.

크리스마스를 우울하게 보내지 않게 해준 학과측에 감사. 대신 참 우울한 연말연시를 보낼 것 같긴 하다. 조삼모사인가 ㅎ

학교에 정을 막 붙이려는 순간마다 이런 일들이 하나씩 터진다. 나는 결국 그 망할 중국인 교수의 농간때문에 계속해서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것 같다.

어드미션 결과는 유덥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해서 비씨까지. 2월 초부터 3월 중순까지. 서부부터 시작해 동부로 끝난다. 내 경험으론 그렇다.

아무데나 붙어라. 제발 이곳을 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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